불도장 意ing 을 박은 첫 처녀작!

못받은 사람들은 서운해 하지말길...

연습삼아 현재 가까이 지내는 이들에게 테스트용으로 선물을 주고 피드백받기 위해...

하..근데..

젠장.. 큰일이 벌어졋음.. 달라는 사람이 많아졋음..

 

 선물에 불도장찍기 연습한거중에 잘 박힌 애들 잘라다가

아일렛을 박고 실로 꿰매서 tag로 달기!

意ing은 시계줄 안보이는 곳에다가 박기!

 @카펠

블로그에 껴들게 해준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같이 가죽 놀음하고있어서 안줄까하다가 구멍을 잘못 뚫는 바람에

내 손목엔 안맞게 되서.......

헉4

 @코건 용 선물

사피아노 하드 가죽에 안감은 똥색 lambskin!!

가장 만들기 힘들었던 가죽이다. 너무 하드에서 피할하기 너무 힘들었음.

사피아노는 시계줄 만드는게 아니였음.......

하지만 만들고나니 유니크한 색상!!

 

 동일하게 태그를 박고 意ing은 똥색 lambskin에 박고 완성!!

 

@습치용 선물

까다로운 고객 ㅋㅋ

만들어주겟다고 하니 직접 가죽을 공수해와서 전달하고 만들어달라고햇다 ㅋㅋ

맨처음에 가죽이 약간 세무 느낌의 가죽이라 만들어놓으면 이상할줄 알았는데

만들고 나니 엄청 부드러운 느낌의 시계줄이 됐다.

 

이상 3개 완성..

이제 시계줄을 졸업해야되는데..

이놈의 한번 만들면 하루내로 끝내야되는 급한 성격때문에..

큰 작품은 아직 엄두를 못내겟다...

시계줄은 아직 고퀄을 위한 연습 으로 몇개 더 제작해보고

다음 작품은 브롬톤 가방을 제작해야겟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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